금빵언니는 역시 원석 피어싱 맛집이잖아요.
요것도 자꾸 눈에 들어와서 상콤하게 하나 데려왔어요.
원래는 옐로우를 주문했는데 그레이가 와서 살짝 당황했지만 어쨌는 그레이도 참 매력적인 색깔이지요.
이 피어싱은 동글동글한 금색 발(?)이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.
전체적으로 귀염귀염한 이미지예요.
아. 진짜 피어싱 예쁜 게 많아서 맘 같아선 귀를 한 열 군데는 뚫고 싶네요 ㅋㅋㅋㅋㅋ
암튼 러프다이아의 은은함과 동글이 금 장식이 참 맘에 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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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로우로 교체! 안 잊어버리고 있을게요. 반짝반짝 예쁘네요.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