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!!
와아!!!!
이 목걸이를 받아 보고 저도 모르게 이렇게 소리를 질렀네요.
요렇게 콩알만한 펜던트의 빗살무늬(?)가 이렇게나 명확하게 보이다니~!!! 패인 부분이 빛의 각도에 따라 확실하게 살아나는 것 같아요. 그래서 다이아 두 알이 더 돋보이고 민체인 덕분에 고전적인(?) 느낌이 들고요. 샴페인 골드라서 더 멋져요.
또 펜던트 뒷면이 막혀 있어서 좋고, 둥근 모양이라서 살에 달라붙지 않는 것도 맘에 들어요.
그리고 펜던트 위의 고리 부분에 작은 다이아를 하나 톡 박아 놔서 고리처럼 보이지 않고 펜던트와 한몸이 되어 아주 좋아요.
아!! 그리고 진짜 맘에 드는 부분은 뒤의 잠금장치예요. 나름 주얼리를 좋아해서 수많은 목걸이들을 구경해 봤지만 이런모양은 첨 봤어요. 정말 고급스러운 모양에 엔틱한 무늬가 있고 가운데 알파벳도 찍혀 있네요.
너무 튀지 않고 은은하고 우아~하게 목에 두르고 싶을 때 아주 좋네요!
후기 사진을 보고 정말 우와~ 소리가 나온 거 있죠😊
꼬냑 다이아몬드 열쇠 목걸이랑 너무너무 잘 어울리셔요.
주얼리 좋아하셔서 다양하게 많은 제품들 착용해 보셨을 텐데 항상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보람되고 뿌듯해요.
앞으로도 예쁘고 탄탄한 주얼리로 보답 드릴게요. 감사합니다! 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