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빵언니네 몇년간 눈팅만 하다가... 드뎌 하나 장만했는데
기대가 너무 컸었나 봅니다 ㅜㅡㅡ
반지케이스를 열고 Oh~~~ 하던 마음은,
껴보려고 꺼내는 순간.. 푹~~ 가라앉았네요..
나 여기로 리사이징했오.. 라고 너무 표가 나요..
튜브형 링 일부가 다소 가늘고 납작해져서 링이 한쪽으로 찌그러져 보여
쫌 과장하면.. 화가 좀 나기도 해요..
어차피 다시 요청드려도 또 다른 쪽이 리사이징을 외칠 것 같아.. 일단 킵하려는데...
빼고 낄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.
저희가 늘 검수 후 배송을 보내드리고 있는데요..! 미처 발견하지 못하였나 봅니다. 정말 죄송합니다.
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다시 A/S하여 깨끗하게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.